우머나이저 VS 위바이브 VS 새티스파이어 스펙 비교

Let Her’s Review

🗣️가장 좋았던 자세는 여성상위

사용자 렛허 기획 MD(20대 중반)
경력 타사 흡입형 경험 有 

최애 석션 바이브레이터
리얼 후기
남자친구와 할 때 멜트 2를 같이 썼는데 방해감이 없었어요. 덕분에 여러 자세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자세는 내가 남자친구 위에 있는 자세였어요. 멜트 2가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엄청 좋다 보니 여성상위에서 그 장점이 돋보였거든요. 또, 내가 위에서 멜트 2를 쥐고 컨트롤할 때 포인트를 찾기도 쉬웠어요. 무엇보다 내가 위에서 너무 잘 느끼니까 그 모습이 남자친구에게도 또 다른 자극이 되더라고요.

🗣️30초 만에 가버렸어요

사용자 렛허 영업 MD(20대 후반)
경력 멜트 1 사용 경험 有, 렛허에서 반려가전 입문 

최애 불렛 바이브레이터
리얼 후기
렛허에 입사하고 제품 테스트를 위해 여러 제품을 써 봤는데 멜트 2는 나를 처음으로 오르가슴까지 데려다 준 토이예요. 겨우 30초 만에 가다니. 이전에는 토이로 잘 느끼지 못해 아무리 멜트 2여도 1, 2분은 걸리지 않을까 했는데 무슨. 30초 만에 그냥 당해 버렸어요. 흡입구가 넓어서 어디에 가져다 대도 음핵과 주변을 감싸면서 자글자글하게 자극이 오는 느낌이에요. 

🗣️유리 클리, 강철 클리 모두 추천

사용자 렛허 에디터(30대 중반)
경력 멜트 1, 타사 흡입형 경험 有 그외 바이브레이터 경험 다수 

최애 래빗 바이브레이터
리얼 후기
멜트 2는 스마트 사일런스 기능이 추가된 게 큰 강점이에요. 전원을 켜자마자 계속 작동하면 소리도 시끄럽고, 또 클리토리스의 위치를 찾는 동안에도 웅웅 대는 소리가 거슬리기 마련인데 멜트 2의 스마트 사일런스 기능은 피부에 닿을 때만 작동하니 위치를 찾고 흡입구를 가져다 댈 때만 흡입하는 것이 좋았어요.

1과 비교했을 때 흡입 강도가 달라지진 않았어요. ‘유리 클리’의 소유자여서 2단계만으로도 충분했는데 ‘강철 클리’ 소유자들에게는 멜트 2에 추가된 6가지 흡입 패턴을 추천하고 싶어요. 혼자 할 때 오르가슴까지 오래 걸린다면 패턴을 변화시키면서 다른 자극을 주는 게 훨씬 좋을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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